응급실 공백 우려에 '군의관'과 '공중 보건 의사' 투입한다
최근 간호법이 통과되면서 의정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응급실 의료 공백 문제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보건복지부는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현재 응급실의 근무 인원은 평균보다 20 ~ 30% 감소된 상황이며, 절반 이하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어요.그리고 앞으로 운영이 제한된 의료 기관에 군의관과 공중 보건 의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한 소식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죠. # 군의관, 공중 보건 의사로 응급실 인력 보강응급실 의료 공백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는 브리핑을 통해 현재 상황을 알렸습니다.보건복지부는 파악한 409곳의 응급실 중 3곳을 제외한 406곳이 24시간 운영 중이며, 27곳만 병상을 축소했다고 합니다.또한,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