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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하루 앞두고 선택한 마지막 여행지는 빅토리아였습니다.밥을 먹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유명하다는 박물관으로 들어갔어요.오늘 Royal BC Museum에서의 후기를 끝으로 밴쿠버 여행 후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지난 이야기는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시고, 바로 시작해 볼게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10)시간이 흘러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하루 남았네요.9일 차에는 밴쿠버 섬의 메인 여행지인 빅토리아로 갔습니다. 당일 일정이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어요.오늘은 빅토리아로의hysandp0305.tistory.com # 빅토리아 도심 관광저번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듯이 빅토리아는 도시 자체가 매우 아름다웠어요.저희를 포함해서 주요 건물들과 동상 등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시간이 흘러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하루 남았네요.9일 차에는 밴쿠버 섬의 메인 여행지인 빅토리아로 갔습니다. 당일 일정이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어요.오늘은 빅토리아로의 이동과 가자마자 먹었던 점심 메뉴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8일 차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 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9)그동안의 빡빡한 일정에 쉬어가는 7일 차였습니다.현지에서 공도 차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편안하게 즐겼던 날이었어요.8일 차에는 해변에 들렀다가 스탠리 파크를 돌아봤습니다. 자전거hysandp0305.tistory.com # 빅토리아로 이동빅토리아는 밴쿠버 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그리고 은퇴 후 살고 싶은 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름다운 곳이죠.출발 지..
그동안의 빡빡한 일정에 쉬어가는 7일 차였습니다.현지에서 공도 차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편안하게 즐겼던 날이었어요.8일 차에는 해변에 들렀다가 스탠리 파크를 돌아봤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저희도 자전거를 빌렸죠.공원 내부가 워낙 넓다 보니 구석구석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자전거로 둘레를 돌아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그럼 시작해 볼까요?'힐링 데이'였던 전 날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8)지난 포스팅에서 휘슬러의 짚라인 에코투어 체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당일치기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처음으로 짚라인을 탔던, 그것도 730M의 높이를 경험한 것은 아직도 잊히지hysandp0305.tistory.com # 잉글..
지난 포스팅에서 휘슬러의 짚라인 에코투어 체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당일치기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처음으로 짚라인을 탔던, 그것도 730M의 높이를 경험한 것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그동안 빡빡하게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쳐 있었던 저희는 하루 정도 여유를 즐기기로 했습니다.휘슬러에서의 투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지금부터 7일 차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7)5일 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쉬면서 휘슬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날에 휘슬러를 가기로 했기 때문이죠.휘슬러에는 유명한 짚라인 액티비티가 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추hysandp0305.tistory.com # 현지 아이들과 축구 한 판평화롭게 침대에서 뒹굴거리..
오랜만에 여행 후기로 돌아왔습니다!오늘은 여행 셋째 날 일정을 소개해 볼게요.셋째 날에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 마켓들과 여가 시설이 공존하는 상업지구 같았어요.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여행 둘째 날은 아래 포스팅들을 봐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2)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hysandp0305.tistory.com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3)여행 둘째 날에 개스타운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시작해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 시계도 보고, 레스토랑에서..
여행 둘째 날에 개스타운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시작해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 시계도 보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뒤 팁 문화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개스타운을 조금 더 둘러보는데, 아래쪽으로 가다 보니 차이나타운이 있었습니다. 여기부터 이어서 계속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2) 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 hysandp0305.tistory.com # 밴쿠버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개스타운과 맞닿아 있어 걷다 보면 건물 양식이나 간판이 달라지는 것을 ..
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1) 저는 굉장한 집돌이지만, 모순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막 20대가 되었을 때는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 최근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가끔 가족들과 짧게 강원도 hysandp0305.tistory.com # 캐나다 플레이스로 저희가 지냈던 숙소는 밴쿠버의 중심지에서 거리가 있는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10분 정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했어요. 신기하게도 지하철에서 우연히 한국인 교포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저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