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4)
오랜만에 여행 후기로 돌아왔습니다!오늘은 여행 셋째 날 일정을 소개해 볼게요.셋째 날에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 마켓들과 여가 시설이 공존하는 상업지구 같았어요.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여행 둘째 날은 아래 포스팅들을 봐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2)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hysandp0305.tistory.com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3)여행 둘째 날에 개스타운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시작해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 시계도 보고, 레스토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