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8)
지난 포스팅에서 휘슬러의 짚라인 에코투어 체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당일치기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처음으로 짚라인을 탔던, 그것도 730M의 높이를 경험한 것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그동안 빡빡하게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쳐 있었던 저희는 하루 정도 여유를 즐기기로 했습니다.휘슬러에서의 투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지금부터 7일 차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7)5일 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쉬면서 휘슬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날에 휘슬러를 가기로 했기 때문이죠.휘슬러에는 유명한 짚라인 액티비티가 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추hysandp0305.tistory.com # 현지 아이들과 축구 한 판평화롭게 침대에서 뒹굴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