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9)
그동안의 빡빡한 일정에 쉬어가는 7일 차였습니다.현지에서 공도 차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편안하게 즐겼던 날이었어요.8일 차에는 해변에 들렀다가 스탠리 파크를 돌아봤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저희도 자전거를 빌렸죠.공원 내부가 워낙 넓다 보니 구석구석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자전거로 둘레를 돌아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그럼 시작해 볼까요?'힐링 데이'였던 전 날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8)지난 포스팅에서 휘슬러의 짚라인 에코투어 체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당일치기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처음으로 짚라인을 탔던, 그것도 730M의 높이를 경험한 것은 아직도 잊히지hysandp0305.tistory.com # 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