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3)
여행 둘째 날에 개스타운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시작해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 시계도 보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뒤 팁 문화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개스타운을 조금 더 둘러보는데, 아래쪽으로 가다 보니 차이나타운이 있었습니다. 여기부터 이어서 계속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2) 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 hysandp0305.tistory.com # 밴쿠버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개스타운과 맞닿아 있어 걷다 보면 건물 양식이나 간판이 달라지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