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7)
5일 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쉬면서 휘슬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날에 휘슬러를 가기로 했기 때문이죠.휘슬러에는 유명한 짚라인 액티비티가 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추억을 위해 투자했습니다.사실 예약을 완료하기 전까지 저는 짚라인이 뭔지 몰랐어요.완료된 후에 유튜브로 찾아보니 괜히 했나 싶더라고요...짚라인을 탈 때까지 긴장감에 얼어있었던 6일 차 일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일 차 오전 '딥 코브'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5)여행 일정 중 절반이 지나 5일 차가 되었습니다.이제까지는 밴쿠버 시내를 중심으로 돌아봤다면, 이번에는 좀 더 멀리 나가봤어요.아침 일찍 준비하고 나선 저희는 강을 건너 '딥 코브' 지역으로hysandp0305.tistory.com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