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에 연루된 NCT 멤버 태일

반응형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태일이 성범죄로 피소를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을 확인한 SM엔터테인먼트는 즉각 태일의 팀 탈퇴를 결정했어요.

관련 소식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성범죄로 피소당한 NCT 태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태일을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정확한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계자에 의하면 동성 미성년 대상 성범죄는 아니라고 해요.

한편, 해당 사실을 확인한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입장문을 보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태일과 논의해서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태일은 현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수사 진행에 따라 추가적인 입장을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르면 내일부터 관련 소식들이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사과문(출처 - SMTOWN 계정의 X)

 

 

 

양육 없이 상속 없다…구하라법, 드디어 국회 통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가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6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구하라법(

im.newspic.kr

 

 

'서울대 딥페이크' 징역 5년…낮은 처벌 수위 양형기준 강화 목소리

서울중앙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서울대 졸업생 동문 여성 얼굴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서울대 N번방)사건 공범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며

im.newspic.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