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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행 후기로 돌아왔습니다!오늘은 여행 셋째 날 일정을 소개해 볼게요.셋째 날에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 마켓들과 여가 시설이 공존하는 상업지구 같았어요.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여행 둘째 날은 아래 포스팅들을 봐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2)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hysandp0305.tistory.com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3)여행 둘째 날에 개스타운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시작해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 시계도 보고, 레스토랑에서..
여행 둘째 날에 개스타운을 둘러봤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시작해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 시계도 보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뒤 팁 문화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개스타운을 조금 더 둘러보는데, 아래쪽으로 가다 보니 차이나타운이 있었습니다. 여기부터 이어서 계속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2) 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 hysandp0305.tistory.com # 밴쿠버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개스타운과 맞닿아 있어 걷다 보면 건물 양식이나 간판이 달라지는 것을 ..
지난 1편에 이어서 밴쿠버 여행 둘째 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부터 내려오며 도심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째 날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래 전에 다녀왔던 캐나다 밴쿠버 여행 후기 (1) 저는 굉장한 집돌이지만, 모순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막 20대가 되었을 때는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 최근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가끔 가족들과 짧게 강원도 hysandp0305.tistory.com # 캐나다 플레이스로 저희가 지냈던 숙소는 밴쿠버의 중심지에서 거리가 있는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10분 정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했어요. 신기하게도 지하철에서 우연히 한국인 교포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저희가..
저는 굉장한 집돌이지만, 모순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막 20대가 되었을 때는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 최근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가끔 가족들과 짧게 강원도 쪽으로 가곤 했어요. 얼마 전에도 3일간 강릉 쪽으로 갔다 왔는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예전 캐나다 여행 당시 사진이 보였어요. 그래서 지난 일본 여행 후기처럼 캐나다 여행 후기도 전해드리려 합니다. 역시나 꽤 오래 전인만큼 쓸만한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최대한 정리해 보겠습니다. # 가기까지의 과정 저는 대학에 입학하고, 2명의 친구들과 급격하게 친해졌습니다. 성격적으로 보면 차이가 꽤 있었는데, 오히려 서로 보완이 되어 잘 맞았어요. 이들과 여름방학에 떠날 해외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러시아와 캐나다가 유력한 후보지였습니..
사진 정리하다가 뜬금없이 시작하게 된 일본 여행 후기가 어느새 마지막까지 왔네요. 무려 6년 전, 이때가 저의 마지막 해외여행이라 처음에는 기억이 날듯 말 듯했는데, 사진을 보면서 돌이켜보니 점차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본 여행 마지막날 후기. 오늘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전날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뜬금없이 적어보는 예전 일본 교토 여행 후기(3) 오늘은 여행 5일 차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나름 빡빡하게 돌아다녔는데, 적당히 끊어서 쓰다 보니 포스팅 수가 꽤 많아졌네요. 그래도 사진이 없어져서 스킵한 몇몇 내용들이 아쉽기도 합니다 hysandp0305.tistory.com # 여행 여섯째 날 - 일본 여행 마지막날 - 도톤보리로 가서 아침식사 마지막날 날씨는 비가 살짝..
오늘은 여행 5일 차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나름 빡빡하게 돌아다녔는데, 적당히 끊어서 쓰다 보니 포스팅 수가 꽤 많아졌네요. 그래도 사진이 없어져서 스킵한 몇몇 내용들이 아쉽기도 합니다. 5일 차에는 교토에 조금 더 있다가 오후에 오사카로 이동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이전 교토 여행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뜬금없이 적어보는 예전 일본 교토 여행 후기(1)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여행 3일 차 저녁에 심야버스를 타고 교토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도쿄에서 6일 모두 있어도 가볼 곳이 많지만,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의 아쉬움과 교토에 대한 궁 hysandp0305.tistory.com 뜬금없이 적어보는 예전 일본 교토 여행 후기(2) 교토에 온 첫날부터 아찔한 위기가 있었지만..
교토에 온 첫날부터 아찔한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잘 넘어갔습니다. 만약 잃어버린 와이파이를 찾지 못했다면...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아무튼 이후 시장에서 배를 채우고 청수사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교토에서의 첫째 날 후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뜬금없이 적어보는 예전 일본 교토 여행 후기(1)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여행 3일 차 저녁에 심야버스를 타고 교토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도쿄에서 6일 모두 있어도 가볼 곳이 많지만,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의 아쉬움과 교토에 대한 궁 hysandp0305.tistory.com # 여행 넷째 날 - 교토 관광 -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날이 흐리더니 눈비가 내리네요. 그럼에도 청수사로 가는 거리부..